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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SBA 대출 활발
04/12/18
뉴욕일원의 한인 은행들이 올해 상반기에도 SBA 대출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평균 대출 금액도 100만달러에 달해 개별 대출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연방 중소기업청(SBA)가 올 상반기 중 SBA 대출 실적을 기록한 전국금융기관을 조사한 결과 뉴욕과 뉴저지에서 영업하는 한인 금융기관이 이 기간 중 1억7910만5,000달러 규모의 총 187건의 대출을 기록했습니다.
한인은행의 평균 대출 금액은 100만달러 정도로 개별 대출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인 은행 중에서는 뱅크 오브 호프가 총 대출 1억8,440만달러, 총 대출건수 226건을 기록하며 미 전체 렌더 중 8위, 한인 은행 중에서는 압도적인 1위에 올랐습니다.
뉴욕에서는 뉴뱅크가 6,248만5,000달러, 43건으로 2위인 TD뱅크에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고 노아은행은 26건, 2,110만5000달러로 전체 5위, 한인 은행 중 2위에 올랐습니다.
뉴욕에서는 뉴뱅크 노아은행 ,우리아메리카은행, 뱅크오브호프, 뉴밀레니엄 은행 등 5개 한인 은행이 탑 10에 포함됐습니다.
뉴저지 지역에서는 노아은행이 23건, 1,950만 3000달러로 전체 중 7위, 한인 은행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처럼 한인 금융기관들이 SBA대출관련 부서 인력을 늘이는 등 SBA 대출에 주력하고 있는 이유는 정부가 대출 금액의 75%까지 보증을 해주기 때문에 금융기관 입장에서는 부실 대출에 따른 손실 리스크가 낮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