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H-1B 비자 경쟁률 2.24대 1
04/13/18
2019 회계연도 H-1B 비자도 신청자가 많아 사전접수가 5일만에 마감됐지만 신청자 경쟁률은 점차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 H-1B 비자 신청 사전접수 결과 총 19만98건이 접수된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민 서비스국이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사용 6만5000개, 석사용 2만 개의 연간 쿼터에 포함되기 위한 경쟁률은 2.24대 1로 지난해 2.34대 1에서 소폭 낮아졌습니다. 2016년에는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바 있습니다.
이민 서비스국은 또 접수된 신청서의 심사 대상자를 뽑는 컴퓨터 추첨이 11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첨에서 떨어진 신청서와 수수료는 곧 반송될 예정인데, 다만 금지하고 있는 '중복 신청' 사실이 드러날 경우에는 신청서와 수수료를 반환하지 않습니다.
또 당첨자 서류에 대한 심사는 빠르면 5월 말쯤 알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민 서비스국은 이번 추첨과 관계 없는 H-1B 비자 연장.변경 신청이나 연간 쿼터에 포함되지 않는 신청은 계속 접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