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개스값 가파른 인상… 3년 내 최고수준

04/16/18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전국 개스비가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일반 가정의  개스비 관련 지출이 지난해보다 200달러 추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전국 평균 개스비가  3년내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평균 개스비는 갤런당 2.68달러로 한달동안 15센트 상승했으며  지난해보다는  28센트나 인상됐습니다.

한편 미국.영국.프랑스의 시리아 공습으로 중동 위기가 한층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크게 오를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개스비도  앞으로 급격히 상승할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가격은 배럴당 67.39달러로 한달 전과 비교하면 10달러 가까이 뛰었습니다.

또 석유수출국기구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회원 산유국은 국제유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올해 말까지 감산을 유지할 방침이어서 유가시장에 공급 부족 현상도 나타날 수 있을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뉴저지주에서는 휘발유 가격에 영향을 주는 휘발유세가 정치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필 머피 주지사는 세수 확보를 위해 지난 2017년 인하한 판매세를 다시 7%로 환원하자고 제안한 상탭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