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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시험 거부율 역대 최고 기록

04/16/18



뉴욕주 표준시험 거부율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롱아일랜즈 지역의 경우 절반 이상의 학생이 응시를 거부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실시된 주 표준 영어시험에 롱아일랜드 지역의 3~8학년생 7만4018명, 51%가 응시를 거부했다고 뉴스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주 표준 시험의 거부율은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장 높은 거부율은 보인 학군은 서폭카운티 콤세워그 학군으로 무려 90.3%가 시험을 치르지 않았습니다.

뒤를 이어 쇼어햄-웨이딩리버(78.9%), 패촉-메드포드(76.4%), 베이포트-블루포인트(74%), 코네트콧(74%)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나소카운티의 경우 노던스테이트파크웨이를 기준으로 남쪽 지역에 위치한 학군에서 높은 거부율을 보였습니다.

벨모어-메릭 학군이 70.3%로 나소카운티 가운데 가장 높았으며 레비타운(66.6%), 시포드(65.8%), 벨모어(65.4%)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그레잇넥제리코포트워싱턴 등의 나소카운티의 경우 67630명 가운데 28831명이 응시하지 않아 42.6%의 거부율을 보였습니다.  

올해 표준시험은 대부분의 학군에서 이틀간 실시됐고 종이 시험의 경우 11~13일 사이에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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