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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 오염 달걀 2억 개 리콜

04/16/18



뉴욕 뉴저지주 등에서 유통된 달걀이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으로 대규모 리콜됩니다

또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생산된 포장 셀러드가 이콜라이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됐습니다.

인디애나주의 로즈 에이커팜은 노스캐롤라이나주 하이드카운티에서 생산된 달걀 2억 674만 248개를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으로 자진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FDA는 이달 초 동부 지역에서 살모넬라 감염 환자가 여러 명 보고됐으며 이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로즈에이커팜이 근원지로 밝혀졌으며  현재 환자는 22명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콜된 달걀은 컨트리 데이브레이크, 푸드 라이온,   선샤인 팜,  그레잇 밸류,  글렌뷰 등의 브랜드로 겉포장 패키지에 공장 번호 P-165와 함께 '줄리안 날짜' 011에서 102가 찍혀 있습니다. 

이 달걀들은 뉴욕.뉴저지를 비롯해 콜로라도.플로리다.노스캐롤라이나.펜실베이니아.사우스캐롤라이나.버지니아.웨스트버지니아 9개 주의 수퍼마켓과 레스토랑 등지에 공급됐습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12~72시간 내에 설사, 복통, 구토, 고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 4~7일간 지속되며 대부분의 환자는 2~3일 이내에 회복되지만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한편 프레시 푸드사의 포장 샐러드도 이콜라이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됐습니다.  

연방농무부는 지난주말 펜실베이니아주 프리덤에 있는 프레시 푸드사가 생산한 '그레잇투고 바이 마켓디스트릭트' 포장 샐러드를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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