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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폭우… 침수피해 잇따라

04/16/18



오늘 오전 뉴욕일원에 강풍과 함께 폭우가 내려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저지대와 해안지역은 침수피해가 발생해 큰 불편을 겪었는데요.

오후 들면서 맑은 날씨를 보였지만 내일과 목요일에도 비소식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 시간에 폭우와 함께 강한 바람을 출근길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맨해튼 145가 전철역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전철역 계단이 마치 폭포를 연상시킬 정도로 많은 양의 빗물이 전철역으로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브아이언 팍 전철역은 역사 천장에서 물이 쏟아져 일시 폐쇄 조치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침수된 도로로 인해 교통통제도 잇따랐습니다.

맨해튼 센트럴팍을 관통하는 66가 도로는 오전 한때 물바다를 연상시키기도 했으며 허드슨 파크웨이 96번 출구도 일시 폐쇄됐습니다.

강풍으로 인한 피해도 컸습니다.

브롱스에서는 건설중인 건물의 외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마운트 버넌에서는 주택 옆의 거목이 쓰러지면서 14세 소년이 방에 갇히기도 했습니다.

낙뢰 피해도 있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경 베이쇼어 에서 건설회사에 다니는 40대 남성이 번개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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