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한인 취업이민 ‘노동허가 승인’ 큰 폭 감소

04/17/18



 2/4 분기 취업이민신청자중 노동 허가를 받은 한인이  2년 만에 절반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취업이민의 급격한 감소에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방노동국에 따르면 2018회계연도 2/4분기 취업 이민 수속에서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인 취업이민 신청자는 전체 취득자의 5%인  1,970명으로   2017 회계연도보다  34.1%  감소했으며 2016년의 절반이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신 국가별 순위는 변동없이  전체의 49%를 차지하는 인도 1만7,635명, 중국 3,891명에 이어 세 번째를 차지했습니다.

이 같은 통계에 대해 전문가들은  실제 취업이민 감소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한인 취업이민의 급격한 감소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인들의 취업이민 노동허가가 감소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전체적인 취업이민 노동허가 신청자수는 이 기간 5만1,788명으로 전년에 비해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비자별 노동허가 승인건수는 전문직 취업비자(H-1B) 소지자가 66%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학생 비자와 주재원 비자소지자는 각각 7%를 차지했습니다. 

직종별로는 컴퓨터 및 수학 분야 54%, 건축 및 엔지니어링 9%, 매니지먼트 7%,  비즈니스 및 금융 7%, 등의 순으로  예년과 비슷한 유형을 보였습니다.  

지역적으로는  캘리포니아 8,847으로 가장 많았고  텍사스 3,485명으로 2위 뉴욕 3,147명, 뉴저지 2,346명으로 3위와 4위를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