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플러싱 아파트서 화재... 10여 가구 피해
04/18/18
어제 오후 한인들도 입주해 있는 퀸즈 플러싱 대형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대규모 재산 피해와 함께 10여 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퀸즈 플러싱 144스트릿과 41애비뉴의 7층 아파트에서 어제 오후 2시쯤 원인을 알 수 없는 3급 알람 규모의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화재는 이 아파트 4층에서 처음 시작돼 윗층과 아래층으로 빠르게 번져 10여 가구의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운 후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고 뉴욕시 소방국이 밝혔습니다.
다행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재 피해를 당한 10여 가구 가족들은 현재 인근 호텔로 피신해 있으며 10여 가구 가운데 9가구는 중국계이며 히스패닉은 1가구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인 피해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