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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한인 시장 후보 단일화 요구

04/18/18



팰리세이즈팍 시장 선거에 나온 두 한인후보에 대한 후보 단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인 후보간 대결로 한인 유권자들의 표가 갈라지면 한인 시장 탄생이 물 건너갈 수 도 있다는 주장 입니다. 

다수의 한인 후보가 출마하면서 뜨거운 접전이 예상되는 이번 팰리세이즈 팍 민주당 예비선거.

시장 선거에 크리스 정, 박차수 두 명의 한인 후보가 나서면서 한인 유권자의 표가 갈려, 또 다른 후보인 제임스 로툰도 현 시장에게 유리한 선거판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한인 후보간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는 지난 16일 박차수 후보와 팰팍 한인 시장 후보를 단일화하는 방안을 놓고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가 제안을 검토해보겠다며 즉답은 회피했지만 대화의 문은 열어 놓았다는 것이 유권자협의회의 분석이지만, 협상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리스 정 후보는 단일화 제안에 대해 여러 방면으로 방안을 모색해보자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권자협의회는 내일 저녁 예정된 한인 후보자 주민 간담회 등을 통해서 두 후보간 단일화를 계속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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