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특목고 인종 다양성’ 위한 법안 추진
04/20/18
뉴욕시 특목고 입학생들의 다양화를 위한 법안 패키지가 뉴욕주상원에서 추진됩니다.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수목적고 모의 입학시험을 치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3학년에 진학하기 전 영재 심사를 의무화하는 등의 내용입니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자말 베일리 뉴욕주상원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뉴욕주의회에 계류 중인 뉴욕시 특목고 인종 다양성 확대를 위한 법안들을 설명했습니다.
이 법안은 뉴욕시 학생들의 특목고 입학에 가구 소득수준과 인종적 배경이 지장을 줘서는 안되며 다양한 인종과 가정의 학생들이 특목고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내용입니다.
스타비스키 의원이 최근 상정한 법안은 학부모의 선택에 따라 각 학군은 3학년에 진학하기 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재 심사를 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베일리 의원이 상정한 법안은 6학년 학생들에게 뉴욕시 특목고의 입학시험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고 시험을 치르도록 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모의시험을 통해 격차 분석과 향상 시킬 부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