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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소유 소기업 특별 융자
04/23/18
뉴욕시가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하거나 사업을 확장하려는 여성 사업가를 위한 저금리 융자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소규모 여성 소유 기업에 최소 2만5000달러의 융자를 제공하는 저금리 융자 프로그램 위 펀드 그로스를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최대 12만 5000달러의 융자를 제공하며 창업을 하거나 현재 사업을 확장하려는 여성 사업가에 해당됩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이 프로그램은 여성 창업자 뿐만 아니라 기존에 여성이 운영하는 기업의 사업 확장을 돕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뉴욕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직면한 차별을 없애고 여성과 가족 나아가 지역사회의 삶을 개선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정부에 따르면 미국에서 여성의 재정 상태는 남성의 52% 정도에 불과하고 신용점수 또한 남성보다 평균 10점이 낮습니다.
이러한 남녀간 불균형 때문에 은행 등의 금융기관은 여성 소유 기업의 대출 신청을 거절하거나 남성 소유 기업보다 이자율을 최대 20%까지 높게 부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