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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한인후보 단일화 난항…내일 결론 날 듯

04/23/18



팰리세이즈팍 한인 시장 후보 단일화를 요구하는 동포사회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두 후보간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두 후보는 내일까지 결론을 내겠다는 입장이지만 단일화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팰리세이즈팍 민주당 예비선거에 도전하는 두 명의 한인 시장 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위한 만남을 가졌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토요일 오후 크리스 정, 박차수 두 후보는 자리를 함께 하고 한인시장 탄생을 위한 후보 단일화 논의를 했습니다.

뒤늦게 후보등록을 한 박차수 후보는 한인 커뮤니티와 한인 시장 탄생을 위해 사퇴할 의사가 있다고 밝히고 크리스 정 후보에게 타운의 민주적인 운영 등 몇 가지 조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초 두 후보는 오늘 오전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고 오후에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었지만 두 후보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내일까지 일정을 연기한 생탭니다.

한편, 후보 단일화가 늦어지면서 그 효과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우편 투표 용지 인쇄가 끝난 상태여서 단일화가 이뤄져도 다수의 한인표 이탈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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