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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통행료 부담 전국 1위

04/24/18



지난해 전국 교통공사 통행료 수입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통행료 수입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뉴욕·뉴저지항만청이 2위를 기록하는 등 뉴욕·뉴저지 일원 다리·터널 통행료 부담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스타레저가 보도했습니다.

뉴욕시 5개 보로를 연결하는 다리 7곳과 터널 2곳을 관할하는 MTA의 지난해 통행료 수입은 19억 11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뉴욕·뉴저지항만청의  지난해 통행료 수입은  17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MTA는 지난해 RFK·화잇스톤·스록스넥 브리지와 휴캐리·미드타운 터널의 통행료를 종전보다 50센트 올려 현금 기준 8달러50센트를 받고 있습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이 관할하는 링컨·홀랜드 터널과 조지워싱턴·베이욘·괴탈스 브리지, 아우터브리지크로싱 등의 통행료는 지난 2011년이후  매년 통행료를 올려 15달러까지 인상됐습니다.

항만청은  통행료 인상후 연간 6억 달러가 넘는 막대한 흑자를 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위는 일리노이주 교통공사가 차지했고, 4위는 뉴저지턴파이크로 나타나 전국에서 통행료 수입 상위 5개 교통기관 중 3곳이 뉴욕·뉴저지 일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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