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MTA ‘버스운행 시스템’ 개선
04/24/18
MTA 가 뉴욕시 버스의 서비스를 개선을 위한 'NYC 트랜짓 버스 플랜'을 공개했습니다.
뉴욕시 버스는 그동안 지연 운행등이 대한 개선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어제 뉴욕시 버스의 운행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NYC 트랜짓 버스 플랜' 을 공개했습니다.
이 플랜은 버스 노선 변경, 모든 출입문 탑승 허용, 2층 버스·전기 버스 도입, 실시간 좌석 정보 제공, 버스 몰림 운행 해소, 노선 단순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현재 MTA는 5700대 이상의 버스로 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공공버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만 운행 노선이 맨해튼에 집중돼 있고 재개발이 진행된 외곽 보로에는 부족한 실정이며 지연 운행도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에 달하면서 이용객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MTA는 버스 운행 경로를 전면 검토해 새롭게 재설계한다는 계획입니다.
뉴욕의 인구 밀집 정도와 이동 경로의 변화를 현실적으로 재분석해 운행 노선과 일정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고 정류장 환경과 오프 피크 시간대의 서비스도 확대합니다.
또 버스 전용 차선을 확대하고 버스 전용 차선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끼어들기 단속 강화와 감시카메라 설치도 늘립니다.
이밖에 새로운 요금 지불 시스템 도입, 좌석 정보 제공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등 이용객 중심으로 버스 운행 시스템을 재정비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