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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병원 안전성 전국 최하위권

04/25/18



뉴욕의 병원 안전성 등급이 매년 하락하고 있어 올해도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뉴저지도 최고 등급을 받은 병원이 다소 줄었습니다

환자 권익 옹호단체인 립프로그가 전국의 종합병원 2000여 곳을 대상으로 매년 발표하고 있는 병원 안전성 평가에서 뉴욕주는 올해  전체 병원 137곳 중 최고 등급인 'A'로 평가 받은 곳이 8곳에 불과했습니다.

뉴욕주의 A등급 병원 비율이 지난해보다 한단계 내려간  5.84%로 전국 최하위권인 48위를 기록했습니다.  

뉴저지도 지난해보다  6단계가 하락해  전체 65곳 중 33.8%에 해당하는 22곳만 A등급을 받아 전국 17위로 평가됐습니다.

평가는 각 병원에서의 의료과실.부상.감염 등의 발생 빈도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들을 총 30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습니다. 

뉴욕의 경우 매년 순위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찾는 맨해튼·퀸즈에 있는 병원들의 경우 대부분 C등급 이하로 평가됐습니다. 

플러싱에 있는 뉴욕-프레스비테리안 퀸즈 병원의 경우도 한단계 하락해  C등급을 받았습니다.

뉴저지의 경우 전체적으로 A등급을 받은 병원은 다소 줄었으나  A등급을 받은 병원 중에는 해켄색·홀리네임·밸리 등 한인 환자 비중이 높은 곳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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