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시 드론테러 우려… “안전지역 아니다"
04/25/18
최근에는 무인 항공기 드론을 이용한 무차별 테러가 전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드론테러에 뉴욕시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욕시경 테러 전담반 존 밀러 부국장은 해외에서 테러리스트들이 드론을 실제로 살상용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러한 실태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면서 뉴욕시에서도 이와 같은 테러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밀러 부국장은 뉴욕시와 같은 대도시에 테러리스트들이 드론을 이용해 테러를 자행할 수 있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히며 무인항공기의 위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국토안보부에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밀러 부국장은 뉴욕시경이 조만간 무인항공기를 통제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시민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