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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북미서 세단 라인업 정리한다

04/26/18



자동차업체 포드가 북미 지역에서 소비자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세단형 승용차 라인업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포드는 어제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북미 지역에서 차세대 세단에 더이상 투자하지 않을 예정이며, 2020년까지 라인업의 90%를 트럭, 상업용 차량,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적 개선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포드는 지난해 140억 달러 비용 감축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2022년까지 엔지니어링, 마케팅, 제조 등의 영역에서 115억 달러의 경비를 추가로 절감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29억 달러 수준인 자본비용도 2022년까지 5억 달러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포드의 올해 1분기 실적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이 17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9% 증가했고 주당 순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41센트보다 높은 43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제너럴모터스도 1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GM은 1분기 순익이 10억 달러에 그쳐 지난해 대비 6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분기 총수입은 3% 떨어진 361억 달러이며 주당 이익은 77센트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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