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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 지원 등 특별프로그램 예산 배정

04/26/18



뉴욕시가  공립교 교사 채용과 특별활동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페어 스튜던트 펀딩예산에   1억 2500만 달러를 추가로 책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25일 리처드 카란자 시 교육감, 코리 존슨 시의장과 함께 공동 회견을 열고 공립학교 재학생 110만 명에게 보다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페어 스튜던트 펀딩 예산 1억2500만 달러를 추가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7년 도입된 페어 스튜던트 펀딩은 특별 교육 기금으로 주로 영어학습학생 지원 프로그램,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특별활동, 특수교육 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위해 사용됩니다.     

뉴욕시는 이 기금으로 고교 정시 졸업률을 향상시키고, 4세 아동 대상 무상 프리킨더가튼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존슨 시의장은 페어 스튜던트 펀딩을 통해 각 학교가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발전을 위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시는 2016~2017 학년도엔 영어학습학생 지원 예산 2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1억 6800달러의 기금을 지급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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