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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요리하며 한국문화 배운다

04/26/18



뉴욕한인이민사박물관이 운영하고 있는 요리교실.

어제 두번째 클래스가 열렸습니다.

한식을 요리해본 적이 없는 한인 2, 3세들과 한식에 관심이있는 타인종, 그리고 한인 입양인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식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된 뉴욕한인이민사 박물관 무료 쿠킹 클래스가 어제 저녁 두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된 음식은 삼계탕과 부추김치.

미국인들이 자주 먹지 않는 도라지, 부추 등 생소한 재료들과 준비물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생닭의 속을 채우는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하자, 클래스에 참석한 학생들은 종이에 메모를 하거나 동영상을 촬영하며 수업에 열중합니다.

삼계탕이 보글보글 끓어가고 새콤달콤한 부추김치가 완성되자, 쿠킹 클래스는 요리를 시식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 날 쿠킹 클래스에는 한식에 관심이 많지만 주변에서 쉽게 접할 방법이 없는 타인종이나 한인 2,3세, 그리고 한인 입양인들이 참석했습니다.

삼계탕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금새 한 그릇을 비워냅니다.

뉴욕한인이민사박물관 한식 쿠킹 클래스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6시, 맨해튼 뉴욕한인회 이민사 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참석을 위해서는 뉴욕한인회 사무국으로 예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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