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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표준시험 내년까지 유지

04/27/18



뉴저지주 표준시험이  내년까지는 유지될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학부모와 교사들은 표준시험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 학생들에게 부담이 크다며 반대해왔습니다.

라몬트 레폴렛 주 교육국장 대행은 지난 23일 주 하원 청문회에서 뉴저지 표준시험이  최소 내년까지는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 크리스 크리스티 전 주지사 재임때 도입된 표준시험은 시험 난이도가 너무 높아 학생들의  부담이 크다며 많은 학부모와 교사들이 반대해왔으며 지난 수년간 학생들의 응시 거부 움직임도 컸습니다.

이 같은 논란 때문에 필 머피 주지사는 지난 1월 취임하면서  표준시험을  폐지하고 새로운 형태의 표준시험으로 대체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뉴저지주 교육국은 표준 시험의 개편을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며 현재의 표준시험을 내년까지는 유지하면서 개편 작업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개편 방향은 현재의  표준시험에  주정부의 독자적인 기준을 포함시키는 절충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저지표준시험은 3~11학년을 대상으로 학업 성취도를 가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며 학생별로 영어와 수학 과목 시험이 치러지고 그 결과가 상세히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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