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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61만 명 출퇴근 시간 90분 넘어

04/27/18



출퇴근 시간이  90분 이상 걸리는  수퍼커뮤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커는 전국에서 4번째로 슈퍼커뮤터가 많았습니다.  

뉴요커의 6.7% 가량인 61만6789명이 수퍼커뮤터로 조사됐다고 뉴욕 포스트가 어제 보도했습니다.  

수퍼 커뮤터는 전국적으로 400만명 가량으로 나타났고  가장 많은 지역은 캘리포니아주의 스톡톤이며 뉴욕은 4위를 기록했습니다.

통근객의 일반적인 출퇴근 시간은 26분 가량이며 90분을 넘어갈 경우 수퍼커뮤터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아파트먼트 리스트에 따르면 대도시에 직장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 치솟는 집값을 감당하기 어려워 비교적 싼 교외로 거주지를 옮기는등의 이유로 지난 10여년 동안 전국의 수퍼커뮤터는 15.9% 증가했습니다.  .

뉴욕에 사는 수퍼커뮤터의 68.5%는 버스와 전철, 기차 등의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 통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근객 권익 옹호 단체인 라이더스 얼라이언스측은  잦은 연착과 지연 운행 등 신뢰할 수 없는 대중교통 수단이 직장인들의 출퇴근 시간을 더 늘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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