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공립교 보안요원 배치 중단
04/30/18
학교 총격 참사를 계기로 팰팍 타운정부가 추진해왔던 학교 무장 보안요원 배치가 돌연 중단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같은 결정의 원인이 정치적인 배경으로 알려져 논란이 크게 일고 있습니다.
팰리세이즈 공립학교 세곳에서 지난 9일부터 보안요원 9명이 근무를 시작한 가운데 제임스 로툰도 시장이 지난주말 팰팍 내 공립교 무장 보안요원 배치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립교 보안요원은 팰팍 경찰 소속으로 팰팍 타운정부가 비용을 부담하기때문에 타운정부와 교육위원회의 협약 체결이 필요한 가운데 팰팍 타운의회는 지난 24일 협약서를 승인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지만 25일 교육위원회는 협약서 승인을 보류 한바 있습니다.
로툰도 시장은 보안요원 근무가 27일부터 중단됐다며 학교 안전 강화 문제에 교육위원회가 협조하지 않고 협약 승인이 이뤄지지 않아 보안요원 배치가 중단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보류를 결정한 팰팍 교육위원들은 로툰도 시장의 일방적인 생각이라며 보안요원 배치 계획에 의문이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안요원 배치는 찬성하지만 요원들을 관리할 코디네이터 직책에 로툰도 시장을 지지하는 팰팍 시의원인 헨리 루를 임명하려 한 것이 문제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교육위원들은 루 의원이 단일 후보로 추천됐다며 현직 시의원을 유급 직원으로 임명하는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팰팍 정부 측에 따르면 주민 투표로 선출된 시의원은 타운정부 내 유급 직원으로 채용될 수 없습니다.
또 코디네이터 인건비는 타운정부가 부담하지만 채용의 주체는 교육위원회가 되는 점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