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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유학생수 15년내 최저

05/01/18



미국내  한인 유학생수가 15년내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유학생 비자심사가 강화로  유럽이나  중국 등으로 유학대상국가가  다양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통계에 따르면 올해 현재 미국에서 유학생 비자와 직업훈련  비자로 수학 중인 한인 유학생은 지난해 같은 기간 7만 2,814명 보다 7.5% 감소한 6만 7,326명으로 집계됐다고 연방 이민 세관 단속국이 발표했습니다.

한인 유학생수가  7만 명 아래로 떨어지기는  유학생 관리 시스템SEVIS 가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03년  이후 처음입니다.

SEVIS에 따르면 한인 유학생수는 2004년 이후  매해 두자릿 수 증가세를 이어가며  2008년에는 11만 83명으로 정점을 찍은후  줄곧 출신국가별 순위 1위를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2014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최근들어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원인은  유학생 비자심사가 강화되면서 유학 대상국가가 유럽이나  중국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으며 유학 인구의  감소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유학생 규모에서 한국은 중국인도에 이어 3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이나 인도와의 격차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한인 유학생수 감소와 함께 스템 분야 전공자 비율이 25%에 불과해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 유학생은 뉴욕주에 1 80명이 재학 중으로 캘리포니아 14,226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고 외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은 학교는 뉴욕대(NYU) 16,960명이었으며 노스웨스턴대가 14,248컬럼비아대가 12,785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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