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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게이트 소송비’ 혈세 1,500만 달러
05/02/18
브릿지게이트 의혹을 받고 있는 크리스 크리스티전 뉴저지주 행정부가 법정 소송비용으로 주정부 예산 1,500만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민들의 ‘혈세 낭비’ 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크리스티 전 주지사의 게이트 관련 소송비용이 스트로즈 프라이버그법률회사에 지불한 400만 달러를 포함해 모두 1,500만 달러가 넘는것으로 뉴저지주 법률 및 공공안전국의 보고서에서 밝혀졌습니다.
이와함께 크리스티 주지사의 전 수석보좌관이 2016년 뉴저지 연방법원 대배심에서 사기 공모 혐의 유죄 평결을 받아 연방대법원에 항소하면서 소송비용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로레타 와인버그 뉴저지 주상원의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뉴저지주 역사상 가장 많은 비용이 지출된 소송 이라며 크리스 전 주지사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브릿지 게이트는 크리스티 주지사 측이 그의 재선을 지지하지 않은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을 곤란에 처하게 하기위해 2013년 9월 조지워싱턴 브릿지의 일부 차선을 폐쇄, 교통체증을 유발했다는 사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