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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밀집지역 유권자 등록율 낮아

05/02/18



미국내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한 유권자 계몽은 계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한인 밀집지역의 유권자 등록 비율이 뉴욕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선거재정위원회가  발표한 ‘2017~2018 연례 유권자 지원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 유권자 등록 비율이 낮은 25개 지역에 플러싱등 한인밀집지역을 포함한 퀸즈 지역 10곳이 포함됐습니다.

프레시메도-유토피아 지역은 74.7%로 13위를 기록했고 플러싱하이츠-포모녹과 칼리지포인트는 75.5%로 공동 17위였습니다. 

이 외에 린든우드-하워드비치, 파로커웨이-베이워터 우드헤이븐, 리치몬드힐등의  지역도 비슷하게 낮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뉴욕시에서 가장 비율이 낮은 곳은 브롱스의 벨몬트가 61.9%였으며 브루클린의 배스비치, 맨하탄의 그레이머시등이었습니다. 

투표 참여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브루클린에 있는 윌리암스버그,브롱스 벨몬트, 퀸즈 이스트엘머스트, 노스코로나, 퀸즈보로힐 등의 지역이 10% 안팍의  낮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이 기간 신규 유권자는 13만4194명으로 나타나 뉴욕시의 총 유권자는 460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신규 유권자 가운데 절반 가량은  30세 미만 청년층이었습니다. 

신규 유권자 가운데 투표 참여율은 70세 이상이 가장 높았고 연령이 낮아질수록 투표 참여율도 낮아졌습니다.   

유권자 자격을 갖추고 있지만 등록하지 않은 시민은 71만5000명으로 전체의 13.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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