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포트리 위안부기림비 공사 시작… 19일 제막
05/02/18
포트리에 세워지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
19일 제막을 앞두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전 뉴저지 포트리 컨스티튜션 팍, 맑은 날씨와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로 가득한 공원 한 편에서는 위안부 기림비 설치를 위한 기반 공사가 한창입니다.
한인 고교생들이 주축이 돼 지난 2016년부터 건립을 추진해 온 포트 리 위안부 기림비는 지난해 12월 포트 리 타운 의회의 승인을 받아내면서 결실을 맺게 되었고 오는 19일 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주변 조경은 1492 그린클럽 백영현 회장이 맡게 됩니다.
백회장은 오늘 현장에서 공사를 맡은 타운 관계자들과 주변 조경에 대해 논의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점검을 마쳤습니다.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는 뉴저지 포트리 컨스티튜션 팍의 2차 세계대전 기림비 맞은 편에 짝을 이뤄 조성됩니다.
제막식은 오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릴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