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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막은 레오니아… 결국 철회 하기로
05/03/18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뉴저지주 레오니아의 비거주자 챠량 진입 단속에 대해 주 검찰은 해당 규제가 합법적이지 않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지난 2일 열린 주 하원 교통위원회 청문회에서 존 그리월 주검찰총장은 레오니아 타운정부는 로컬도로의 비거주차 차량 진입 단속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음을 밝혔다고 데일리 보이스가 보도했습니다.
레오니아 인근 잉글우드 주민들이 해당 조치 시행 이후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된데 따라 지난 3월 잉글우드의 고든 존슨 주하원의원은 주검찰총장에게 레오니아 타운정부의 규정이 불법인지 여부를 검찰총장에 질의한 바 있습니다.
교통 위원회 청문회에서 그리월 주 검찰총장은 레오니아 정부는 규제에 대해 주 교통국의 자문을 먼저 받았어야 했다며 해당 규제가 합법적이지 않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러나 우회차량으로 인한 로컬도로 혼잡 문제는 해결돼야 한다며 주정부와 타운정부가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22일부터 레오니아 타운정부는 60여 로컬도로를 대상으로 주 7일 출퇴근시간대에 비거주자 차량 진입을 규제하는 조치를 시행했으나 이웃 지역 주민들의 비난 여론이 거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