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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노인·저소득층’ 재산세 환급 복원 추진
05/07/18
뉴저지주 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재산세 환급 규모가 축소될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재산세 환급 프로그램 관련 예산 복원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그렉 코글린 뉴저지주 하원의장이 '홈스테드 리베이트' 관련 주예산을 과거 수준으로 회복시킬 것이라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언했습니다.
재산세 환급 프로그램인 홈스테드 리베이트는 노인층과 저소득층 재산세 납세자를 위한 감면 프로그램입니다.
신청 자격은 장애인 또는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연소득이 15만 달러 미만, 연소득 7만 5000달러 미만 주택 소유잡니다.
그러나 최근 주 조세국이 홈스테드 리베이트를 통한 환급금이 전년에 비해 대폭 줄어들것이라고 발표한바 있고 필 머피 주지사가 발표한 새 예산안에서도 홈스테드 리베이트 관련 예산은 1억4350만 달러로 직전 회계연도보다 800만 달러 삭감됐습니다.
따라서 올 2분기에 크레딧 형태로 제공될 환급금은 노인 또는 장애인의 경우 평균 259달러, 연소득 7만5000달러 미만 주택 소유자들 202달러로 지난해 평균 환급금보다 절반 정도 줄어들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재산세 환급 프로그램 축소가 커지면서 코글린 의장은 홈스테드 리베이트를 통한 환급금을 전년 수준 정도로 유지할 수 있게 배정 예산을 늘리겠다고 약속한 것입니다.
예산안은 오는 6월 30일까지 주 상.하원의 조정을 거쳐 승인이 최종 확정되는 가운데 영향력이 적지 않은 코글린 주 하원의원의 공언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