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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투표율, 홍보 부족도 큰 원인
05/08/18
투표율이 낮은 뉴욕주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바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투표 참여 홍보가 부족한 원인도 큰 몫을 차지했습니다.
주 상원 민주당 컨퍼런스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본선거에 참여하지 않은 유권자의 불참 사유중 직장이나 학교 때문이라는 응답이 28.5%로 가장 많았습니다.
투표할 시간이 없어서라는 응답자도 4.2%로 나타나 전체의 3분의 1가량이 바빠서 투표를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대선 이후 선거 날짜를 몰랐다는 응답이 17.8%였으며, 잊어버렸다는 응답자 16.2%, 후보가 누군지 잘 모르거나 좋아하지 않아서가 14%로 나타나 여전히 홍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재자 투표 용지를 받지 못해서라는 응답자도 12.4%에 이르렀으며, ‘투표한다고 달라질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라는 대답도 9%나 됐습니다.
한편 2016년선거때뉴욕주투표율은 57%로전국평균 60.2%보다낮았으며 50개주가운데 41위를기록했습니다.
보고서는 투표율 제고방안으로 부재자투표확대와 조기투표실시가 효과적인 것으로 제시했습니다.
설문조사응답자의 79%가 조기투표가 실시되면 투표 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했으며, 응답자의 76%는 부재자투표를 실시하면 투표참여가능성이커질 것이라고 밝혔고 선거가 주말에 실시되면 참여할 것같다는 대답은 62%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