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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레스토랑 칼로리 표기 전면 시행

05/08/18



트럼프 행정부가 무력화 시킨 오바마 케어의 조항중 하나인 체인 레스토랑의 메뉴 칼로리 표기 의무화가 미 전역에서 시행됩니다

오바마케어의 마지막 조항에 들어있던 체인 레스토랑의 메뉴 칼로리 표기 의무화가 7일 부터 미 전역의 체인 레스토랑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저소득층 건강보험 확대를 위해 도입한 오바마케어는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 취임 이후 건보정책을 180도 뒤바꾸면서 무력화됐습니다.

CNN 은 오바마 케어를 무력화 시킨 트럼프 대통령이  페스트 푸드의 칼로리 표기 의무화는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나보다라며  점포 20곳 이상을 운영하는 모든 체인 레스토랑은 칼로리 표기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맥도널드.버거킹.타코벨 등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은 이미 수년 전부터 칼로리 표기를 자체적으로 이행해왔지만 중소 브랜드들은 칼로리 계산에 드는 비용 등을 고려해 시행을 늦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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