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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51% ,트럼프 대북정책 '찬성'

05/08/18



미 국민의 51%가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정책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 이후 양국 관계가 계선될 것이라는 응답자가 많았습니다.

어제 CBS 방송이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정책 찬성 응답자는 지난 1월 34%에서 3월에는 42%로, 그리고 5월에는 9%가 상승해 5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공화당 지지층의 90%가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정책에 찬성했고, 민주당 지지층의 찬성 은 25%에 그쳤지만 지난 3월 조사 때 10% 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다수의 미국인들은 이번 북, 미 정상회담이 양 측의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상 회담 이후 양측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8%로 관계가 더 나빠질 것이라고 답한 18%의 응답자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전체 지지율 41%로 큰 변동은 없었습니다.

경제, 외교, 무역, 이민 분야에서 각각 3~4%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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