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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구매력 타인종 보다 '월등'

05/10/18



아시안들이 미국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막대한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한인을 포함해 미국 내 아시안들의 영향력과 구매력이 월등해 소비총액이  다른 모든 인종 그룹을 앞지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닐슨’기업이  미국 내 아시안의 소비 및 구매습관을 조사해 최근 발표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한인 등 아시안의 구매력은 9,860억달러를 기록했고, 특히 2000년~2017년 사이 아시안 아메리칸의의 구매력은 무려 257% 증가해 전 인종 그룹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아시안들의 구매력은 오는 2022년에는 1조3,000억달러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아시안의 소비 총액은 캘리포니아가 3,230억달러로 가장 높았고, 뉴욕이 880억달러, 택사스가 780억달러, 뉴저지가 570억달러, 워싱턴이 390억달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아시안이 경제적으로 윤택하고, 고학력인  공통 특징을 가졌다고 분석하며, 특히 테크놀러지의 소비와 구매, 사용면에 있어 앞서간다며  높게 평가했습니다.

보고서는 밀레니얼세대 아시안 인구의 성장과 함께 아시안은 미디어와 영화, 스포츠, 디지털 컨텐츠 생산 및 소비 분야의 영향력 있는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며 주목해야 할 소비자 그룹으로 평가했습니다.

온라인 상거래에 있어서도 아시안은 큰손으로 평가됐는데  지난 12개월내 인터넷 구매에 평균 1,151달러를 지출했으며 이는 비 히스패닉계 백인보다 20%나 높은 수칩니다. 

닐슨은  아시안이 사회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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