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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초고속 터널' 거의 완공…곧 무료탑승 기회 제공
05/11/18
뉴욕에서 워싱턴 DC까지 30분만에 갈수 있는 초고속 터널을 구상하고 있는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LA에 건설중인 초고속 지하터널의 영상을 공개 했습니다.
머스크는 터널이 완공단계에 있다며 조만간 일반인들에게 탑승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터널 프로젝트 회사인 보어링 컴퍼니가 시공 중인 터널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건설중인 1단계 터널은 405번 고속도로를 따라 LA국제공항(LAX)을 잇는 2.7마일의 짧은 구간입니다.
테스트 주행 영상에서는 이 터널을 통해 시속 125∼150마일의 속도로 달리는 정기 수송차량을 보여주고 있어 전구간 공사가 완료되면 출퇴근 때 1시간 20분씩 걸리는 웨스트우트에서 LAX까지 5분 안에 주파할 수 있게 됩니다.
머스크는 이 터널에 지하철과 같은 전동차가 아니라 전기로 움직이는 날이 달린 스케이트 형태의 고속차량을 운행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뉴욕에서 워싱턴DC까지 30분에 주파하는 초고속 터널을 건설하겠다는 것이 그의 구상입니다.
머스크는 "터널이 거의 완공됐다며 몇 달 안에 일반대중에 무료 탑승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