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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교육감 "특목고 입시제 개편 추진"

05/11/18



취임 한달을 맞은 리처드 카란자 뉴욕시 교육감이 공립학교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수목적고 학생들의 인종 다양성을 위한 입시제도 개편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차드 카란자 신임 뉴욕시교육감은 어제  소수계 언론 간담회에서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재능있는 학생들이 뉴욕시 특목고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카란자 교육감은 특목고 시험성적 하나로만 입학이 결정되는 현행 입시제도를 바꾸기 위해 현재 여러 정치인들과 만나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며 현재 시행 중인 특목고 입학시험성적에 학생들을 평가할 수 있는 다른 기준들을 추가하는 방안이  마련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카란자 교육감은 지난 3일 뉴욕시 공립학교 이중언어 프로그램에 11년 만에 한국어를 추가로 개설하고 5개 보로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 커뮤니티 주민 등이 포함된 다양성 자문 위원회도 구성해 의견을 수렴하는등  공립학교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카란자 교육감은 2016년 8월부터 휴스턴 인디펜던트 학군장을 맡아오며 허리케인 하비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학군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을 뿐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유니파이드 학군장 재직 시절 졸업률을 사상 최고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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