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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 시장 탄생’ 기원
05/11/18
뉴저지를 대표하는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의 예비선거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인들이 대거 시장과 시의원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어제 저녁 100여 명의 한인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한인 시장 탄생을 염원 했습니다.
최초의 팰팍 한인 시장 당선을 위해 한인 사회가 뭉쳤습니다.
어제 저녁 팰리세이즈 팍 브로드 애비뉴에 위치한 시루 연회장에서, 팰팍 민주당 예비 선거 시장 후보로 출마한 크리스 정 후보와 시의원 당선을 노리는 우윤구, 원유봉 후보를 후원하기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행사장에는 세 후보를 지지하는 팰팍 주민들과 인근지역 한인 정치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한인 정치력 신장을 향한 한인 사회의 염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크리스 정 후보는 연설을 통해 앞으로 4주 후 투표 결과에 따라 팰리세이즈팍의 4년 간의 미래가 결정된다며, 팰팍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본선거에서도 승리가 확실시 되는 만큼 열띤 선거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세 후보는 이번 후원의 밤 행사가 선거 후원금의 목적도 있지만 이번 선거를 향한 한인 사회의 관심을 확인하고 세 후보의 포부를 밝히는 등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다고 밝혔습니다.
세 후보는 현재 팰팍 유권자를 가가호호 방문해 선거 참여를 촉구하는 등 적극적인 선거 캠페인에 힘쓰고 있습니다.
뉴저지 예비선거는 오는 6월 5일 화요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