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저지, 유급 간병·출산 휴가 확대

05/14/18



뉴저지주의 간병이나 출산때의 유급 휴가 기간과 급여가 2배로 늘어나게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저지주상원 노동위원회는 지난주 최대 12주의 유급 간병·출산 휴가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승인해 본회의로 보냈습니다.

법안은 '뉴저지 유급 간병·출산 휴가 보험 제도의 휴가 기간을 현재 최대 6주에서 12주로 확대하고 보험 급여도 주당 최대 633달러에서 1195달러로 인상하는  내용입니다.

현행 최대 6주까지 유급휴가를 제공하고 있는 뉴저지주는 휴가 기간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 12주까지의 유급휴가를 제공하도록 바꾸려는 움직임이 계속돼 왔으나 공화당 소속인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해 무산된바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민주당인 필 머피 주지사의 취임으로 입법과 시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업주들은 부담이 커진다는 이유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날 주상원 환경위원회는 주 전역 해변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법안을 승인했습니다.   

이 역시 크리스티 전 주지사에 의해 무산됐던 법안이지만 머피 주지사 취임 이후 재추진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