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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시즌 이번 주말쯤 시작

05/15/18



허리케인 시즌이 예년보다 빠른 이번 주말쯤 시작될것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 열대성 폭풍이 미 남부 해안으로 상륙할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국립 허리케인 센터 “열대성 폭풍 접근 중”

어제 멕시코만으로 이동하고 있는 열대성 저기압이 수일 내에 세력을 확장해 열대성 폭풍으로 바뀔 수 있다고  국립 허리케인 센터가 예보했습니다.

첫 열대성 폭풍이 상륙하면 이름은 '알베르토'가 됩니다.  

통상 허리케인 시즌은 6월 1일을 기점으로  시작해  11월 말까지 이어집니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과 콜로라도주립대는 올해 예년보다 많은 14~18개의 열대성 폭풍이 미 남부 또는 남동부 해안에 상륙하고 이 가운데 7~11개는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수 있다고 관측했습니다. 

웨더채널은 13개의 열대성 폭풍과 6개의 허리케인을 예상했고 메이저급 허리케인은 2~3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열대성 폭풍의 풍속이 시속 74마일을 초과하면  허리케인으로 분류됩니다.

보통 열대성 폭풍은  10개 안팎, 허리케인은  5~6개가 평균적인데 지난해에는 미국 본토와 푸에르토리코에 모두 10개의 허리케인이 상륙해 엄청난 피해를 몰고 왔습니다. 

한 해에 10개 이상의 허리케인이 발생한 것은 1893년 이후 124년 만에 처음으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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