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퀸즈, 늘어난 관광객이 경제 발전 견인
05/15/18
지난해 뉴욕시 관광객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바 있습니다.
이같은 관광객 증가가 퀸즈 지역 일자리 증가등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센터 포 어반 퓨처'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 관광객 증가로 퀸즈의 숙박업 관련 일자리와 바와 식당 일자리등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호텔이나 모텔, 에어비엔비 등 퀸즈의 숙박업 관련 일자리는 3,272개로 약 20년 전인 2000년 보다 37% 증가했으며 바와 식당의 일자리는 88%나 증가해 20년 새 두 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이와 함께 퀸즈 지역 뮤지엄과 공원, 사적지 등의 일자리도 875개로 46% 증가했고, 소매 일자리도 20년 전보다 2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퀸즈 잭슨하이츠와 엘름허스트 소재 전자제품 스토어 판매의 12%, 디스카운트 스토어 판매의 10%를 관광객이 소비한 것으로 나타나 관광객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크게 나타났습니다.
뉴욕시를 찾은 해외 관광객의 소비는 보석상과 아트 딜러 & 갤러리가 각각 29%로 가장 많았고, 카메라 & 사진 서플라이 스토어와 앤틱 스토어, 스포츠의류 스토어가 각각 25%였습니다.
지난해 뉴욕시를 찾은 관광객은 6,270만명으로 2000년보다 90% 급증하면서 관광업 직접 종사자도 크게 증가했는데 특히 호텔과 식당, 아트, 공연 업종의 종사자는 45만2,100명으로 10년보다 무려 98% 증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