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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신장 수술 받아…회복 차 일주일 입원
05/15/1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신장 질환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이번주까지 병원에 입원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멜라니아 여사가 월터리드 군병원에서 양성 신장 질환으로 색전술을 받았으며 수술은 합병증 없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트위터에 "성공적 수술이었다"며 아내가 "좋은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백악관은 멜라니아 여사의 상태에 관한 다른 추가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술이 끝난 뒤 헬기로 아내가 입원한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우리의 위대한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를 보러 간다"고 적기도 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수술 전 아내와 대화했으며 수술 후 담당 의사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의 수술 소식에 척 슈머 민주당 원재대표는 상원 개회사에서 "퍼스트레이디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며 멜라니아 여사의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