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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갱신 재개 됐지만 신청은 저조
05/15/18
연방이민국이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 DACA의 갱신 신청 접수를 재개했지만 신분 노출우려때문에 신청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 이민국의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인 DACA 갱신신청이 재개됐지만 DACA 제도의 불확실성과 불체자 단속에 대한 두려움등이 신청률 저조로 이어지고 있다고 LA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DACA 갱신이 재개된 1월 이후로 드리머들이 접수를 신청해왔지만 여전히 많은 드리머들이 갱신을 망설이고 있으며 특히 9,000명 이상의 DACA 소지자들이 다카 만료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신청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ACA 갱신 신청 접수를 돕고 있는 이민법 전문 변호사들은 상당 수의 DACA 소지자들이 갱신 서류를 제출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데 이는 신분이 노출되면서 이민 단속반에 자신의 신상이 전달돼 추방으로 이어질수도 있다고 생각 하기 떄문입니다.
한편, 신문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 DACA 소지자가 가장 많은 곳은 남가주로 DACA가 폐지될 경우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미 전역에서 69만 4,000여명이 다카에 등록된 것으로 이 중 20만명이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이 중에서도 62%가 LA, 리버사이드, 샌디에고 카운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