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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아일랜드 ‘보드워크’ 랜드마크 지정 추진

05/16/18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브루클린의 코니아일랜드 보드워크가 뉴욕시 랜드마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뉴욕시 랜드마크보존위원회는 코니아일랜드 보드워크의 랜드마크 지정 조례안을 어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코니아일랜드 선거구의 마크 트레저 의원은 지난 2014년부터 코니 아일랜드 보드워크의 랜드마크 지정을 추진해왔습니다.

웨스트 37스트리트에서 브라이튼 15스트리트 사이에 위치해 있는 보드워크는 세계적 명성의 롤러코스터 '사이클론' 등 다양한 놀이가  함께 자리해 해마다 뉴요커뿐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코니아일랜드 보드워크는 총  2.7마일 길이로 해변 보드워크로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깁니다.

랜드마크보존위원회는 코니아일랜드 보드워크는 지난 1923년 5월 15일 공식 오픈해 올해로 95년이 됐으며  뉴욕시 문화와 역사를 상징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은 랜드마크 지정에 대해 환영하면서도 보드워크 상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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