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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강풍·폭우… 사망자 발생

05/16/18



어제 오후 비와 함께 시속 70마일의 강풍이 뉴욕과 뉴저지를 강타했습니다.

이로인해  10대 소녀가 사망하고 60만 가구가 정전되는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뉴욕주 뉴버그경찰에 따르면  어제 비와 함께 시속 70마일의 강풍이 강타하면서 가로수가 쓰러져 11세 소녀가 사망했습니다. 

브루클린 베드포드 애비뉴에서는 공사 중이던 빌딩 자재들이 강풍에 날리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브루클린 파크 슬롭에서도 가로수가 차량 위로 쓰러지면서 반파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6시부터 메트로노스 열차의 모든 노선의 운행이 일시 중단돼  맨하탄 그랜드센트럴역에는  승객 수 천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고  뉴욕 JFK국제공항 43편, 라과디아공항 103편, 뉴저지 뉴왁공항 107편 등 300여 편이 취소됐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등 트라이스테이트에서는 이날 강풍으로 인해 60만 가구가 정전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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