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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재산세 인상 '혼란'
05/18/18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 팍의 재산세 인상 문제가 예비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화되고 있는 가운데 재산세 수백 달러 인상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는 22일 팰리세이즈팍 타운의회는 2018~2019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합니디.
예산안이 통과될 경우 팰팍의 재산세는 3511달러로 지난해보다 202달러 오르게 되며 학군 교육 예산에 따른 재산세 인상분과 카운티정부가 거두는 재산세 인상분 등이 더해지면 평균 300달러 이상 오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2018~2019회계연도 예산안에 책정된 행정 예산은 2360만3386달러인데 이중 주민들이 내는 재산세로 충당되는 금액은 1707만3227달러로 전년에 비해 5.08% 인상되는 것입니다.
한편 팰팍의 평균 재산세는 재산세 인상의 가장 큰 요인은 타운정부 인건비 상승으로 올 회계연도에 약 52만 달러가 오르게 됩니다.
타운정부의 인건비 비중은 주민 재산세로 충당되는 총 예산의 72%에 달하고 있습니다.
팰팍에서는 공직자 친인척 부당 채용이 만연하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공무원 인건비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지출돼 납세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시민운동가 제시 월로스키 등은 타운 행정관에게 20만 달러가 넘는 보수가 지급되고, 시장 친인척 10여 명이 정부 공무원으로 일하며 수십만 달러를 받아간다는 의혹을 잇따라 제기한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