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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입국 청소년 군사 시설 수용 검토
05/18/18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불법 이민자 단속으로 앞으로 수천 명의 미성년자가 군시설에 수용될수도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정부가 불법 입국 아동.청소년을 군시설에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어제 보건복지부가 최근 불법 입국 청소년 군시설 수용방안을 알리는 e메일 통지문을 국방부에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건 복지부 관리들은 앞으로 2주에 걸쳐 텍사스주와 아칸소주의 4개 군사기지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수용 장소로 적절한지를 판단하며 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군 시설에는 성인을 동반하지 않고 밀입국한 18세 이하 미성년자와 밀입국하다 적발돼 부모와 격리된 미성년자들이 수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가족관리' 부서는 전국 14개 주에서 100여 곳의 '쉼터 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불법 이민자 단속으로 앞으로 수천 명의 미성년자가 이런 시설로 옮겨질 가능성이 있지만 국토안보부는 정확한 예측치를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은 지난 7일 불법으로 남서쪽 국경을 넘어오는 자를 기소할 것이며 특히 어린아이들을 밀입국시켜도 기소해 아이들은 법률에 따라 부모와 격리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