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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한인타운 ‘워킹푸어’ 비율 높다
05/18/18
뉴저지주 한인 밀집 타운의 빈곤층 비율이 30~4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일을 해도 기본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유나이티드웨이가 최근 발표한 'ALICE 근로 빈곤층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한인 밀집 타운의 근로 빈곤층의 비율이 30~40%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근로 빈곤충은 일을 하지만 주거비.식비.의료비.교통비 등 기본적인 생활을 하는데 돈이 모자라는 계층을 말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팰리세이드파크의 경우 2014년 기준으로 ALICE나 빈곤층에 속하는 주민이 40%에 달했으며 포트리도 37%, 레오니아 33%, 리지필드파크 38% 등 주요 한인 밀집타운들에서 생계 유지가 힘든 주민의 비율이 30%를 웃돌았습니다.
버겐카운티 전체의 ALICE와 빈곤층 비율은 37%로 나타나 주 전체의 비율과 같았습니다.
보고서는 뉴저지주에서는 부부와 2명의 미성년 자녀로 구성된 4인 가구의 연소득이 6만4176달러 미만이고 연방빈곤선(2만4300달러) 이상이면 근로 빈곤층에 속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