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텍사스 고교서 학생이 총기난사… 10명 사망

05/18/18



텍사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오늘아침 학생으로 알려진 10대 총격범이 총기를 난사해 10명이 사망하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사망자 대부분은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경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남동쪽으로 50㎞ 떨어진 소도시 산타페에 있는 산타페 고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 사망하고 12명이 부상당했습니다. 

경찰은 학교 내 여러 곳에서 사망자가 나왔으며 희생자는 대부분 학생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학교 학생인 것으로 알려진 10대 총격범은 현장에서 체포돼 구금했고 또 다른 용의자도 붙잡아 조사 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격은 오늘 아침 미술 교실에서 일어났습니다.

목격자는 "엽총을 든 사람이 걸어 들어와서 총을 쐈고 여학생 한 명이 다리에 총탄을 맞은 모습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는 경찰과 연방수사국(FBI), 주류·담배·화기류 단속국(ATF) 요원들이 수십 명 출동했고 폭발물 전문가들을 동원해 교내에 폭발물이 있는지도 수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총격 소식을 듣고 "우리 학생과 학교를 지키고 위협을 가하는 자들에게서 무기를 빼앗기 위해 우리 권한이 허용하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