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스쿨버스 사고 원인은 ‘불법 유턴’

05/18/18



어제 발생한 뉴저지 스쿨버스 사고는 출구를 놓친 버스가 고속도로에서 무리한 유턴을 시도하다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라무스 이스트브룩 중학교는 한인 학생들도 많이 재학중인 학굔데요.

한인 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오전 뉴저지 80번 고속도로에서 트럭과 충돌한 스쿨버스 사고의 원인은 불법 유턴으로 밝혀졌습니다.

학생들을 태운 버스가 목적지로 가는 고속도로 25번 출구를 지나치자 긴급차량을 위한 유턴 구역에서 무리한 유턴을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트럭과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스에는 파라무스 이스트브룩 중학교 5학년 학생 38명과 교사 7명 등 45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그 중 교사 1명과 학생 1명이 사망하고 40여 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한인 학생들의 피해도 우려했지만 2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는데 그쳤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한인 학생 2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치료 후 바로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난 스쿨버스는 운전석 부분이 완파되고 차제가 분리될 정도로 피해가 컸지만, 사고 당시 학생과 교사 등이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어서 그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라무스 이스트브룩 중학교는 5~8학년 653명이 재학 중이며 이 중 약 15~20%가 한인 학생입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