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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재학생 중 홈리스 11만명

05/21/18



뉴욕시에서 학교에는 다니고 있지만 집이 없는 학생이 10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 고질적이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홈리스 학생들은 방치된 건물을 전전하며 열악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에서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홈리스 학생 수가 뉴욕주의 주도 올바니 전체 인구보다 많은 11만1500명으로 나타났다고 플로팅 하스피탈이 발표했습니다.

뉴욕시에서는 1만4000가구 이상이 셸터에 있으며 약 3만7000가구가 비좁고 열악한 공간에서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집에 있거나 방치된 건물을 전전하며 기거하는  숨은 홈리스들이 이처럼 많은 것으로 나타나 뉴욕시의 고질적인 사회문제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플로팅 하스피탈은 "홈리스 가구는 열악한 환경으로  육체적 질환을 겪을 뿐 아니라 홈리스 성인 3명중 1명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며 취학연령 홈리스 아동들이 정신 질환을 경험할 가능성은 일반 아동보다 1.5배 높고 가정 폭력과 집을 잃은 트라우마, 불안이 질환에 노출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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