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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학교 범죄 소폭 감소

05/22/18



최근 5년 동안 뉴욕시 공립학교 범죄가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교내 범죄가 모두 두 자리 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교내 범죄 통계에 따르면 공립학교 내에서 무기 소지, 성폭행, 강도 등의 교내 범죄가 감소했다고 뉴욕 시경이 발표했습니다. 

지난 4월까지 1년간 교내 범죄는 7199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8% 줄었습니다.

이 기간 뉴욕시에서 발생한 범죄도 3.8% 감소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교내 강도나 강간 범죄는 118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9건줄었고 교내 체포 건수도 398건에서 320건으로 19.6% 감소했습니다.   

경찰 구금 건수 역시 577건에서 499건으로 13.5% 줄어드는 등 주요 교내 범죄가 모두 두 자리 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최근 5년간 교내 범죄가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교내 범죄 감소는 경찰과 교육 당국이 매년 4700만 달러를 투입해 학생 상담과 정신건강 향상에 대한 노력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뉴욕포스트는 주 교육국의 자료를 분석해 뉴욕시 공립학교 내 성범죄가 급증하고 있다고 지난 2월 보도한바 있습니다.   

지난해 시 공립학교 내에서 발생한 강제 성추행은 21건으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낮은 수위의 성추행도 260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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