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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타운 예산안 공방… 승인 보류

05/23/18



재산세 인상 우려로 논란이 됐던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정부의 2018~2019회계연도 예산안이 결국 승인을 받지 못했습니다. 

팰리세이즈 팍 타운의회 월례회의는 어제 2360만3386달러 규모의 새 행정 예산안에 대해 승인 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어제 회의에서는 새 예산안이 그대로 통과될 경우 주택 소유주 당 평균 202달러의 재산세 인상으로 이어져 재산세 인상 책임에 대한 정치적 공방이 치열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 회의에서 오는 6월 5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대결을 펼치게 될 제임스 로툰도 팰팍 시장과  재정위원회 소속으로 예산안을 타운의회에 제출한 크리스 정 시의원간의 고성이 오가는 등 소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로툰도 시장은 이같은 예산안을 제출한 정의원의 책임으로 몰아갔고 정의원은 타운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예산 문제를 로툰도 시장이 시의원 한 사람의 책임으로 미루며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타운정부에 따르면 새 예산은 6월 말까지 최종 확정해 주정부에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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